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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 후기
립밤을 한 번 사용하기 시작하면 입술이 자주 건조해지기 때문에 매일매일 꾸준히 입술에 발라줘야 한다는군요. 저도 입술 건조가 심할 때는 표피가 갈라져서 종종 피가 나는 경우가 있어 외출 시 립밤을 항상 필수품으로 소지한답니다.
어렸을 때 부모님께서 애용하시던 립밤 제품이 '챕스틱'이었는데, 제가 성인이 돼서는 챕스틱을 사용하지 않고, 주로 타사 제품(니OO, 바OO)을 사용했었답니다.
그런데 립밤 사용 시 가장 큰 문제가 여름철 고온에서는 휴대하고 다니면 립밤 스틱이 녹아서 무너지거나 입술에 바르면 부스러지더라고요. 이 현상이 대부분 립밤 제품들의 최대 단점이었습니다.
그리고 이 제품들이 바를 때는 보습이 느껴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생각보다 금방 건조해져 버리는 느낌? 개인차가 있을 순 있겠지만 저한테는 그리 보습력이 오래 가질 않았답니다.
그래서 예전에 부모님께서 애용하시던 챕스틱 립밤 제품을 다시 사용해보기로 했었죠. 사이즈가 작아서 지참하기 편리하고, 여름철 고온에서도 타사 제품만큼 쉽게 녹아서 뭉게져버리지 않은 채 보습력이 오래 가더군요.
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클래식 오리지널은 사이다(?) 비슷한 향이 납니다. 챕스틱 립밤의 향 종류는 오리지널, 박하, 딸기, 체리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.
저는 제품이 좋아서 한 번 구매할 때 10개씩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. 여러분들도 기존 사용하시던 립밤 제품이 여름철 사용하기 좀 어렵다 싶으면 챕스틱 립밤으로 한 번 바꿔서 사용해보세요. 진짜 괜찮은 제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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